21대 총선, 서귀포 출마 예상자
21대 총선, 서귀포 출마 예상자
  • 서귀포방송
  • 승인 2019.04.12 22: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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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에서 2020530일부터 4년 임기를 수행할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로 2020415일에 치뤄진다. 2020년 재보궐선거와 동시에 치를 예정이다.

2001415일 이전에(2001416일생 포함) 생일을 맞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선거권이 있다.

2020년 기준으로 만 19세에 속하는 2001년 출생자들은 11~ 416일생까지 사전투표와 당일투표가 가능하다.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입후보 선정 및 출마가 가능하며 2020년 기준으로 1995년생부터 입후보가 가능하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딱 1년 앞둔 현 시점에 서귀포시 지역 출마 예상자들은 이름알리기에 벌써부터 분주하다.

위성곤 의원
위성곤 의원

서귀포시 지역구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은 많지만 당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위성곤의원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김삼일 당협위원장 등이 눈에 띈다

위성곤의원은 서귀포고와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3선의 도의원을 역임하고 20대 국회에 진출했다.

전반기에는 농림해양수산위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며 후반기에도 산자위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다.

초선임에도 최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청문회에서 예리한 질문으로 목소리를 높였고 지역구를 열심히 살피고 있다.

위성곤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으로 선거를 지휘했지만 여당 후보 도지사를 당선시키지 못했으며, 서귀포 지역구에서도 일부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통적으로 강세지역인 중앙동, 동홍동, 남원읍, 성산읍에서 승리했고 중문동, 안덕면에서 새롭게 승리를 맛봣다.

하지만 표선면 지역은 후보를 내지도 못해 막판에 지구당 사무실 근무자를 내세우는가 하면 효돈,영천지역구에서는 바른미래당 후보에게 아슬아슬하게 패했고 서홍동과 대정읍 선거구에서는 상대후보에게 엄청난 표차이로 깨지고 말았다.

무엇보다도 서귀포는 지역마다 만연한 갈등 현장이 산재해 있어 정치적 슬기와 능력을 발휘해야만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재선을 보장받는다.

2공항을 둘러싼 분쟁을 비롯해 예래동 버자야 그룹의 투자는 공사하다 중단된 건물만 덩그라니 방치돼 있으며 그 외에도 가는 곳곳마다 크고 작은 민원들로 만원이며, 중국관광객들은 찿아오지도 않고 있고 국내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강원도로 발길을 돌리는 바람에 상점과 식당 숙소 등은 경기침체로 인해 장사가 안돼 죽겠다고 아우성이다.

이외에도 민주당으로 3선을 역임한 김재윤 전위원은 당장은 출마가 불가능하다.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정치적 탄압을 받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4년을 살았다고 주장하는 김전의원은 한명숙 전 총리,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함께 사면,복권을 받아야만 정치일선에 다시 복귀할 수 있어 당분간은 법무부의 처분을 기다릴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자유한국당의 후보로 나넜던 강지용 후보가 이명박, 박근혜마케팅으로 19, 20대 두 번에 걸쳐 도전했으나 실패하는 바람에 지금은 정치일선에서 멀어져 있다.

자유한국당의 김삼일 당협위원장은 새롭게 주목받는 다크호스다.

김삼일 당협위원장
김삼일 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 강지용후보의 대타로 나선 김삼일 위원장은 위성곤의원과 동기동창동갑이며 박력 넘치는 패기로 지역구를 샅샅이 누비고 다니면서 축제,행사장마다 얼굴을 알리고 있다.

김삼일 위원장은 서귀포고와 순천향대학교 자연과학대학생회장, 제주특별자치도 유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역임했고,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태흥리조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서귀포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정치구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대에 원희룡마케팅으로 바람을 일으키려고 했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강영진 현 제주도 공보관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중이라서 당장은 출마가 힘든 상황이다.

강영진 공보관은 지난해 지방선거때 원희룡캠프의 공보단장을 맡아 활약했으나 상대였던 문대림 후보의 골프장 무료이용 의혹을 제기하는 바람에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어 1심 재판중이다.

이외에도 바른미래당은 현재 출마하겠다는 후보는 없지만,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제주도당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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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식 2019-04-14 06:38:14
임형문이도 주목해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