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개막전 우승 조아연(19) 프로
KLPGA 개막전 우승 조아연(19) 프로
  • 장수익
  • 승인 2019.04.07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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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LPGA 국내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컵은 밀레니엄 베이비인 루키 조아연 프로가 안았다.

7일 서귀포시 색달동 롯데스카이힐 컨트리 클럽에서 조아연 프로는 마지막날 5타를 줄이면서 합계 9언더파로 우승했다.

조아연 우승자는 제가 평상시처럼 우승에 욕심내지 않고 아무런 감정없이 경기를 마쳤다. 국내 2경기만에 우승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조아연프로는 우승상금 12천만원과 함께 2020 LPGA 참가자격을 얻었으며 롯데스카이힐 명예회원권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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