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오일육도로, 빗길 사고로 얼룩져..
마의 오일육도로, 빗길 사고로 얼룩져..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9.17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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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오일육도로 빗길을 달리는 승용차가 가드레일이 설치돼 있지 않아 갓길에 빠지는 교통사고가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0분경 교래삼거리에서 성판악휴게소 방향 오르막을 달리던 승용차는 빗길에미끄러지면서 뒤따라오던 승용차와 추돌해 주행차선의 오른쪽 갓길에 빠지고 말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판악휴게소는 전날부터 내린 22.5mm의 강수량으로 인해 오일육도로는 노면이 젖어 있었다.

성판악휴게소 근처의 오일육도로는 평소에도 비나 눈만 내리면 미끄러지면서 안전사고가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주도 건설국 도로관리담당은 “오일육도로는 가드레일이 설치돼 있다”면서 “현장에 나가서 확인해보겠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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