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송재호, 제주도소방정대 창설
안전 송재호, 제주도소방정대 창설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3.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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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접지역 중 미설치 제주 유일…
사고예방‧구조‧구급 수요 증가 전망
송재호 예비후보
송재호 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예비후보는 ‘안전의 섬, 제주’를 위해 제주도소방정대를 창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19개 소방본부 중 소방정대가 없는 지역은 7개 지역이다. 이 가운데 바다와 접해있으면서도 소방정대가 없는 곳은 제주도가 유일하다.

수협중앙회 제주어선안전조업국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제주지역에서 모두 367건의 어선사고가 발생해 46명이 실종되거나 숨졌다.

아울러 앞으로 항만 확장공사 등으로 제주도의 해상유동량이 현재보다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사고예방과 구조‧구급능력 확충을 위해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소방정대 창설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송재호 예비후보는 “구조‧구급에 특화된 소방정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부처 간 조율을 통해 제주도 소방정대를 조속히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제주권 지역감염병예방대응본부 신설과 제주도 소방정대 창설 등을 통해 제주를 안전의 섬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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