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발표] 81세 노장의 핵폭탄
[정견발표] 81세 노장의 핵폭탄
  • 서귀포방송
  • 승인 2020.03.15 20:1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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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화당 제주시갑 문대탄 예비후보
박근혜 전대통령을 구출하고, 청와대로 복귀 주장

인사드리며 소견을 밝힙니다

문재인씨 끌어내리고,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합시다

제주시갑 선거구의 애국 도민 여러분,

우리 자유공화당은 불법탄핵 이후 지난 3~4년 동안 토요일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태극기집회를 열어 불법탄핵과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외쳐왔습니다.

문재인 씨의 좌파정권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망쳐놨습니다

소생, 대정 몽생이 문대탄, 우리 자유공화당의 정의로운 투쟁대열에 가담해, 21대 총선 제주시갑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지난 해 81세 나이에 생전 처음 정당에 가입한 저는 불법 사기 탄핵으로 나라가 무너져 내리는 비통한 현실을 보고, 분을 참고 견디다가, 이제 만 81세에 대정의 민란장두 이재수처럼 일어섰습니다.

첫째, 불법탄핵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재건하기 위해 투쟁하겠습니다.

둘째,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청와대로 복귀시키겠습니다.

셋째, 문재인 씨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보십시오. 민주당 후보들은 “문재인 정부의 정치개혁과 민생경제 완성을 위해” 출마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정치개혁은 공수처 설치와 좌파독재의 완성이고, 그들의 민생경제 완성은 경제 파탄의 완성입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총무와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총선이 끝나면 개헌을 통해 토지국유화, 언론·종교의 통제를 제도화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미친 겁니다.

빼앗긴 국민의 주권을 우리 자유공화당이 탈환하겠습니다.

‘세금 주도 성장’으로 무너진 경제, 되살리겠습니다.

나라의 기틀을 바로잡지 않고는 지역도 경제도 발전할 수 없습니다. 무너진 국민경제를 우리자유공화당이 되살려내겠습니다.

무리한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규제, 망국적 현금살포, 배급복지, 세금폭탄 등 서구에서 이미 실패한 사회주의 정책때문에 자영업자들이 다 무너지고, 서민들은 극심한 생활고에 빠져들었습니다. 정부 정책을 바꿔놓겠습니다.

제주도의 개발에 관하여는, 일부 환경단체들의 주장에 맞서서 “자연을 절대화하거나 인간의 존엄위에 두는 태도”를 누르고, 개발과 자연보호의 정책 한계와 목표를, 관광객이 아니라, 도민 우선으로 설정하겠습니다.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 보전에 힘쓰고, 축산폐수도 보다 엄격히 규제하겠습니다.

수돗물이 땅에 새나가지 않도록 상하수도본부가 추진하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돕겠습니다.

천인공로할 해안매립을 극도로 억제하겠습니다.

지구지정 해제가 계속되고 있는 대형 위락단지의 신규개설을 억제하겠습니다.

한라산을 보호하고 관광수입을 늘이기 위해 케이블카 도입을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으뜸 현안, 제2공항

국책사업인 제2공항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입지 선정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원점부터 재검토하여, 올바르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희룡지사는 제2공항 논의가 시작된 예비타당성 용역 발주때부터 “입지 선정에 관여하지 않겠다. 어디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겠다”고 공언해, 잘못된 입지선정을 무책임하게 방치했습니다.

결국 현 입지는 6개 마을 6천여 주민을 망하게 하고, 정석비행장과 제동목장 등 한진그룹에게 최대의 수혜를 준 결과가 되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격이 되었습니다.

후보들은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합의” 뒤에 숨어 실체적 진실을 회피해서는 안됩니다.

첫째, 사회적 측면에서, 사람 사는 마을위에 활주로를 덮어씌우겠다는 것은 해방 후 제주 최대의 인권침해요, 부정부패입니다. 정석비행장도 있고 그 비행장과 현 입지 사이, 해발고도 200~400미터의 중산간에 수천만평의 대규모 유휴토지들이 널려 있는데 하필이면 6천여 주민의 삶터를 빼앗겠다는 겁니까?

도지사 원회룡씨는 정석비행장은 사소유물이어서 안된다고 했는데, 그러면 6개 마을의 집과 밭과 온실은 사소유가 아니라는 말입니까? 재벌과 대규모 토지주만 보호하는 겁니까?

한진그룹은 첫째, 정석비행장을 토지수용당하지 않게 되었고, 둘째, 500만 평의 제동목장이 소음공해지역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수천억원의 이해가 걸렸습니다.

게다가 제2공항을 정석비행장에서 멀찌감치 해안까지 밀어내야 겨우 두 비행장 사이에 비행안전공간이 확보된다는 당국자의 설명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정석비행장을 살리려고 6개 마을을 덮친 것 아닙니까?

둘째, 기술적 측면에서, 제2공항 용역교수들은 2015년 입지선정 발표전에 지하동굴의 유무를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용역부터가 엉터리였습니다. 4년이 지난 이제 와서 지하동굴이 있네 없네 입씨름을 하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공항 건설비의 90%는 활주로 건설비용이고, 지하동굴이 나오면 활주로 공사비가 3배로 늘어납니다. 동굴을 발파해서 그 파편을 끌어올려 핸드볼공 크기보다 작게 부숴서 50cm두께로 쌓고 다지기를 반복하는 보조기층 작업이 몇 배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원지사는 인터넷신문과의 신년대담에서 “동굴문제나 치명적인 오류가 발견된다면” 반대했을 것이라는 조건을 붙였습니다. 도민을 속이는 악질적 말장난입니다. 현 입지에 지하동굴이 없다는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셋째, 원지사가 구상하는 제2공항 인근 에어시티는 기존 마을주민들을 위한 기반시설뿐 아니라, 호텔 마트 회의시설 위락시설 등을 포함하겠다는 것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기존 상권을 강타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런데도 어떤 후보는 도청마저 그곳으로 옮기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제2공항이 외지자본의 발판이 되어서 기존 토착주민들을 망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탑동신항과 해상물류 혁신

2030년까지 약 2조원이 투입될 탑동신항 1단계사업을 앞당기고, 제주경제를 옥죄는 항만물류의 병목현상을 타개하겠습니다. 선석이 늘어나면 제주-육지 사이의 해운독점 폐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해상물류 혁신입니다.

제주-육지 물류는 제주의 생명선인데, 그 98%는 해상물류입니다. 신항만 선석확대를 통한 해상물류의 혁신은 첫째, 농어민이 생산한 농축수산물, 특히 귤과 겨울채소를, 항만적체로 신선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육지로 운송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하고, 둘째, 도민이 소비하는 온갖 물자의 반입을 원활하게 하여, 육지보다 비싼 물가를 낮출 것입니다.

제주 농산물 연간생산량 약 150만톤 가운데 93만톤이 육지부로 나가고 그 중 95%가 해상물류인데, 그 해상운송 비용은 연간 740억원이나 됩니다.

해상물류비를 보조하겠다는 민주당 대통령의 공약은 다시 헛소리가 되었습니다.

양파 겨울무 감귤의 경우 생산자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소비자가격의 30~40%입니다. 지난 해 감귤은 생산비도 못 건졌습니다. 농수축산위 소속 오영훈 민주당의원은 무얼 한 겁니까?

둘째, 배후지 활성화입니다. 탑동 바로 앞에 건설되는 탑동신항은 오랫동안 쇠락해온 탑동 삼도이동 등 무근성 원도심 일대를 해양관광클러스터로 도시재생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래야 제주토박이들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셋째, 제2공항과 신항만의 우선순위 문제입니다.

국가항만기본계획에 포함된 탑동신항은 최대수심 23m,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은 심해항만으로서, 도민을 위한 극히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사비 4조9천억원인 제2공항과 비교해서, 공사비가 2조원대인 탑동신항을 더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도민의 이익이 되지 않겠습니까. 등산복을 입은 관광객보다, 모든 도민의 물가 및 농수산물 물류를 더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넷째, 국영항로 개설을 요구하겠습니다.

탑동신항 1단계 공사가 진척되면, 새로 여러 개의 선석들이 공급되므로, 육지의 KTX와 맞먹는 최신 선박 국영항로를 제주-부산, 제주-완도에 새로 개설해 물류가 원활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공교통 물류에서 제주가 지나치게 홀대받고 있습니다.

다섯째, 빠르고 안전한 해상항로는 항공편 수요를 줄이고 특히 중부 이남지역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민군 화해 협력을 위해

1. 국군은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보루입니다. 우리 자유공화당은 제주와 대한민국을 지키는 해군과 해병대 그리고 육군 공군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민군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군친선음악회 친선체육대회도 열겠습니다.

2. 공군의 남부 탐색구조부대 건설사업(2021년~2025년)에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수많은 좌파 단체들이 반대하고, 심지어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라는 원희룡 지사까지 “협력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제주가 평화의 섬이라고 해서, 차가운 겨울바다에 빠진 우리의 공군 조종사들을 구조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난파한 민간선박들을 구조하지 말라는 겁니까?

3. 전국 국군장병을 위한 귤납품을 확대하고 군납총괄업체를 거치지 않고 감협이 직접 납품하도록 교섭하겠습니다.

돌이켜 봅시다. 네 번이나 국회의원 3개 의석을 독점해온 민주당은 강정해군기지 건설에 따른 갈등을 방치했습니다. 4선의원 강창일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그 건설사업을 통과시켜 놓고는, 밖에 나와서는 “평화의 섬과 양립할 수 없다” “참여정부의 정책이 아님을 확인한 바 있다”면서 강정마을을 갈등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래도 월급은 타먹었을 겁니다.

원희룡지사 역시 강정기지 진입로공사를 지연시키고 해군아파트 건설을 허가하지 않았으며, 이제는 겨울바다에 빠진 우리 조종사들을 구해내려는 탐색구조부대의 설치까지 반대하고 있습니다. 강정해군기지와 해군을 저주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과 강우일주교 등 종교인과 지식인들은 비판받아야 합니다.

우리 자유공화당은 가짜 평화주의를 타파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겠습니다.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교회의 기독교 신앙에는, 평화는 있고, 평화주의는 없습니다.

원희룡 도정의 돈 썩는 냄새

총선에 즈음해 원희룡 도정의 타락상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째, 재밋섬 이야기입니다.

제주도가 2018년, 매매대금 100억, 계약금 단돈 1원, 위약금 20억원으로 매입계약한 재밋섬 건물, 옛 제주도립병원 앞에 있는 삼도2동 옛 아카데미극장 이야기입니다. 이 부동산거래는 원지사가 두 번 째 당선돼 출근한 첫 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이 법정 전결범위를 훨씬 초과해 건물매입을 승인한 불법행정이었습니다.

그 옛 극장 건물은 쓸모가 없어서 소유자 자신이 헐고 새로 짓겠다고 건축허가까지 냈던 겁니다. 도는 그 건물을 매입한 후 다시 리모델링비용 7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땅값 50억원 빼고 건물 값만 120억원이 됩니다. 헐어버릴 건물을 120억원을 주고 사겠다니, 돈 썩는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이 계약을 체결한 당사자는 원 지사가 임명한 제주문화재단 이사장 박경훈씨였는데 그는 4·3을 민중항쟁이라며 폭동주동자들의 위패를 4·3평화공원에 진설해야 한다고 주장한 좌파 중의 좌파입니다.

원희룡지사는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겁니다.

도의회도 감사위원회도 검찰도 시원하게 밝히지 못하니, 총선에서 투표할 주권자 여러분이 말씀 좀 하십시오. 계약대로 매입하는 것이 옳습니까? 도지사가 끝까지 입을 다물고 진상을 묻어버리겠다는 태도가 옳습니까? 민주당 의원들은 같은 좌파라고 침묵하는 것입니까? 강창일 4선의원은 무얼 한 겁니까?

둘째는 예래동주거휴양단지 사업입니다.

이건 재밋섬의 100억 원과는 단위가 다릅니다. 이 사업은 토지수용부터 각종 인허가가 모두 대법원에서 무효판결이 나서 제주도는 수천억원의 손해배상청구를 당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인 버자야그룹은 제주도 1년 예산과 맞먹는 4조4천억원의 손해배상청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상가분양 사업으로는 토지수용을 할 수 없는 겁니다. 원희룡변호사는 제주개발특별법의 유원지 규정 고쳐 토지수용을 합법화하려는 꼼수를 쓰다가 세월만 다 가고 4조원 소송을 당하게 된 겁니다.

이렇게 되면 제주도는 파산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가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도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은 뻔뻔스럽게 “국제자유도시 완성”을 떠들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세 국회의원들은 무얼 한 겁니까.

이 정도의 실력으로 입법·조세 등 국가권한을 이양받아 헌법상의 준연방제 “특별자치도를 완성”하겠다는 겁니까? 어림도 없습니다. 민주당 3인 국회의원과 기회주의 좌파도지사가 완성하겠다는 특별자치도가 이런 겁니까? 무슨 말인지도 알 수 없는 “특별자치도 완성”이라는 허황한 공약으로 민주당 후보들은 또다시 도민을 속이자는 겁니까?

제주4·3사건의 해석과 올바른 자세

우리 자유공화당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친북·친중 사대주의로 내달리는 좌파 정권의 불순한 체제변혁에 맞서 싸울 뿐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 특히 제주4·3사건에 대한 역사 왜곡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합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제주의 큰 아픔이요 수난이었던 제주4·3사건의 진실을 규명하여, 올바른 역사해석으로,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바로잡고, 억울한 양민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배·보상 문제를 해결하며, 4·3평화공원에 있는 불량위패를 정리하고, 기념관 내부의 왜곡된 전시·설명을 바로잡겠습니다.

이번 새 학기부터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사용할 역사·한국사 교과서는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2020 희망의 역사공동체’라는 조직체에 용역을 주어 꾸며낸 집필기준에 따라, 제주4·3사건은 민족의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의거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통일정부는 김일성 치하의 공산 통일정부라는 것을 감추고, 제주4·3사건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막으려는 남로당의 무장폭동이며 반란이었다는 엄연한 사실을 감추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모자 김달삼이 사건을 일으킨 후 북한 해주로 월북해, 북한 정권 수립을 위한 최고인민대표자대회에 참석해 “통일정부 수립”을 연설하고 영웅칭호 국기훈장2급을 받았다는 사실과 그 후임자인 2대 남로당반란군사령관 이덕구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자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사실, 그리고 6·25전쟁이 터지자 남로당제주도당이 읍면별로 인민군지원환영회를 조직하고 무력공세를 강화했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감추고 있습니다.

똑바로 바라봅시다. 제주4·3사건을 일으킨 것은 제주도의 양민들이 아니라, 공산적화통일을 이루려는 남로당이었습니다.

강창일과 민주당 의원들, 임문철 신부와 강우일 주교 등 좌경분자들이 제주4·3은 대한민국 건립에 반대한 폭동이요 반란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원희룡 지사는 4·3폭동을 주동한 주모자 등의 불량위패 정리를 반대했습니다. 이러한 좌경 정치는 결국 제주를 좌파의 온상으로 만들고 제주의 미래를 어둡게 할 것입니다.

억울한 양민의 배상을 담은 제주4·3특별법 전면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한 것은 오영훈의원의 무능과 문재인 정권의 제주홀대 때문이었습니다. 민주당정권의 기획재정부가 유족의 배보상에 필요한 1조8천억원의 재원마련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512조원의 거대예산, 공수처법 등을 다른 법안들은 무더기로 강행 통과시킨 독재정권이 할 생각만 있었다면 제주4·3특별법 하나 처리하지 못했겠습니까? 4·3유족 여러분, 문재인씨와 이낙연씨의 빈 말에 속지 마십시오. 전국에 노인수당을 뿌리려니까 제주도 4·3유가족 배상할 예산은 없었던 거 아닙니까?

더구나 그 법안을 발의한 오영훈의원은, 화해상생의 근본취지를 벗어나 “제주도민의 저항과 단독선거, 단독정부 반대를 기치로”라는 법조문의 표현으로 제주4·3사건을 남로당이 아니라 도민이 일으킨 민중항쟁으로 왜곡했습니다. 4.·3의 발생 원인을 도민에게 덮어씌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4·3사건에 대한 학문·언론의 비판적 논의까지를 “제주4·3사건의 진실을 부정·왜곡해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으로 규정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는 위헌 악법 조항을 넣었기 때문에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법안을 두고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세 명과 새누리당 출신 도지사까지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떠들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강창일 오영훈 강우일 등의 주장대로, 제주4.3사건이 도민들이 나서서 공산통일정부를 세우려 했던 제주도민의 반란이었다면 희생자들이 배상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대한민국의 수립에 반대해 폭동을 일으킨 남로당 빨갱이들의 후손이 아니라, 남로당의 반란때문에 억울하게 희생당한 양민의 자손입니다. 그래야 배상을 받고, 강창일 강우일 등 좌파들이 “민중항쟁”이라는 거짓말로 도민에게 칠해 놓은 붉은색을 지울 수 있습니다.

우리 자유공화당은 제주4·3사건이 “제주도민의 민중항쟁”이 아니라 “남로당의 폭동·반란”이라는 진실한 역사인식아래, 억울하게 희생된 양민을 위한 배상 보상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수월성 파괴하는 전교조 교육 뿌리뽑자

환경이 뛰어난 우리 고장을 수월성 교육1번지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우리 아름다운 제주에 명문 교육기관들이 자리잡고 극동의 교육1번지가 되면, 많은 유학생과 학부모들이 유입되어 제주의 지역경제에 큰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첫째, 수월성 교육을 파괴하고 있는 전교조를 까부수겠습니다.

인공지능과 4차산업의 시대에, 수월성 교육은 제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업입니다.

교육의 두 기둥인 경쟁과 규율을 무시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시험과 교육평가를 소홀히 하는 전교조 이석문교육감 체제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달리기 수업을 할 때에도 손잡고 같이 슬슬 뛰어야 합니까?

둘째, 애월읍에 있는 제주외국어고등학교를 지켜내겠습니다. 좋은 학교는 없애버리겠다는 것은 전교조와 이석문교육감의 행패입니다. 수월성 교육을 파괴하는 이석문씨를 끌어내려야 합니다.

셋째, 역시 전교조 교육감의 행패에 맞서서, 영어교육도시를 더욱 확대 발전시킬 뿐 아니라, 더욱 많은 우수한 교육기관을 유치해 제주를 극동의 교육중심도시로,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이 환경 좋은 고장을 단순히 휴양·관광지만으로 개발할 것이 아닙니다. 특목고 외고 등 수월성을 추구하는 학교와 미술 음악 패션디자인 국제경영 법률서비스 등 새로이 각광받는 분야의 교육기관과 교육산업을 제주로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인구 밀집지역인 신제주지역의 학생들이 읍면지역으로 장거리 통학해야 하는 이 참담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국공유지·체비지를 학교용지로 무상공급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급한대로 연동에 4천평이 넘는 옛 도지사관사를 학교부지로 전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대한민국을 폄훼하고 제주4·3사건을 민중항쟁으로 왜곡하는 좌경 교육을 바로잡고, 이석문교육감을 문책하겠습니다.

여섯째, 지방대학들의 활로를 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년 뒤 2024년이면 우리나라 고교 졸업생의 수가 대학입학정원의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고, 제주의 대학들은 학생들을 수도권 대학에 빼앗겨 존폐위기에 내몰리게 됩니다.

그런데도 교육부는 올해부터 대학정원 감축을 각 대학 자율에 맡기겠다면서 지방대학의 존폐를 구경만 하겠다는 겁니다. 지방분권시대라면서 정부는 마땅히 수도권대학의 정원을 줄여서 지방대학을 살려내야 할 것이 아닙니까.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송재호후보는 무얼 한 겁니까?

젊은 정치신인을 양성하겠습니다.

새 시대를 이끌고 나갈 젊은 정치신인들을 양성하겠습니다.

제가 이번 선거에서 기다리고 기다려도 제주의 정치1번지인 제주시갑 선거구에 우리 자유공화당후보로 출마할 청년 지망생이 나서지 않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새 시대를 이끌 정치신인 양성이 절실하다는 것을 통감했습니다.

젊은 대학졸업생들을 보좌관으로 채용하고, 같은나이 또래의 친구들에게 실제 의회정치를 관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에서 정치신인 양성 강좌를 열겠습니다.

공명선거, 빛나는 자유공화당

타락한 돈 선거는 막아야 합니다. 우리 자유공화당은, 지난해 창원 보궐선거에서 보여드린 대로, 열심 당원들의 자원봉사로 총선을 치르겠습니다. 불법 당선보다 오히려, 깨끗한 낙선으로 자유공화당의 아름다운 이름을 드높이겠습니다.

자유공화당은 한국 정치판의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자유공화당 중앙당 상임법률고문

문대탄 올림 (010-7309-6568)

* 정책의견 및 강연·토론 요청은 e-mail : dtmoon@naver.com

1939.1.20. 제주도 대정읍 하모리 출생 (만 81 세)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공군 중위 전역

전 동아일보 기자

전 제주신문사 상임논설위원(1991~1995)

전 신제주국민학교 학부모회장, 중앙중, 중앙여중, 남녕고, 제주여고 등 육성회장

전 제주도 행정개혁추진위원

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 탑동소위원회 위원장

전 제주민군복합항발전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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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삼진 2020-03-16 05:50:09
자유공화당으로 국회에 진출합니다. 출마의 변 최곱니다.

다영맘 2020-03-15 23:49:49
문대탄 후보님 적극 지지 합니다
문대탄 후보님 누구 보다 제주를 잘 아시는 어른으로서 꼭 당선 되시기 바랍니다

한라봉 2020-03-15 22:53:35
공약과 결기가 제주도의 여타 후보중에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