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제주형 폴리텍대학 설립
서귀포에 제주형 폴리텍대학 설립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3.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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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강경필 예비후보
강경필 예비후보
강경필 예비후보

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강경필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시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 제주형 폴리텍대학을 설립해 실무인력을 양성하면서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역동적인 서귀포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2011년도를 마지막으로 산남유일의 대학인 탐라대학교가 제주시 지역 제주국제대학교로 이전 통폐합 됨에 따라 10년 가까이 대학 부재에 대한 서귀포시민들의 소외감이 높아만 가면서 지역은 활력을 잃어가고 서귀포시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배출하는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실무 중심의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특수대학인 폴리텍대학을 서귀포시에 설립해 제주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제주형 특성화 폴리텍대학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폴리텍대학은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을 근거로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학교법인이며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돼있다""고용노동부를 설득하고 교육부의 협의를 거쳐 서귀포시에 특성화 제주형 폴리텍대학 설립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일반대학을 졸업하고도 경제불황 속에 미취업자가 속출하는 요즘 폴리텍대학은 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중심의 융합형 기술인재를 길러내는 직업교육 대학으로서 일반대학과는 차별화된 학과와 교과목의 운영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학위, 비학위 직업훈련과정, 실업자 양성훈련, 재직자 향상훈련 등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제주시지역에 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가 있으나 기존의 학과와 더불어 관광, 골프레저, 식품요리, 의료휴양, 말산업 등 제주의 주력산업과 신산업의 특성화학과를 설치해 실무인력양성을 통한 일자리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청년들이 찾는 역동적인 서귀포시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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