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7.6% 국민의힘 43.4%,
[여론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7.6% 국민의힘 43.4%,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5.03.07 0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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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 대선 후보 신뢰도
-범진보 유력 대선 주자 이재명 대표 신뢰도
-탄핵 인용시, 국민의힘 행보
-2심 유죄시, 이재명 대표 행보
정당 지지도
정당 지지도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6%, 국민의힘 43.4%, 조국혁신당 4.8%, 개혁신당 2.7%, 진보당 1.0%.

전 조사 대비 민주당 11.1%, 하락, 국힘 7.0% 상승. 진보층의 조사 참여율 전 조사대비 14.% 감소. (적극진보 -6.3%, 다소진보 -7.8%) 보수층 1.5% 감소, 중도층은 15.6% 참여율 상승했다

범보수 대선후보 신뢰도

범보수 대선후보 신뢰도는 김문수-유승민-한동훈-홍준표 순 신뢰.

호남 제외 전 지역, 전연령층에서 김문수 신뢰 우세. 호남지역, 유승민 신뢰 우세. 국민의힘 지지층 김문수(49.5%)-한동훈(14.6%)-홍준표(12.8%)-오세훈(11.4%) 순.

보수층 전체 답변 김문수(36.9%)-홍준표(9.4%)-한동훈(9.3%)-오세훈(7.8%)-유승민(7.6%) 순.

적극 보수층 답변 김문수(49.8%)-홍준표(9.1%)-오세훈(8.5%)-한동훈(5.3%) 순. 다소 보수층 답변 김문수(28.0%)-한동훈(12.0%)-유승민(11.0%)-홍준표(9.6%) 순. 중도층 답변 김문수(22.8%)-한동훈(12.4%)-유승민(9.1%)-홍준표(6.6%) 순.

무당층 김문수(16.5%)-한동훈(15.7%)-유승민(14.9%) 순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신뢰도

이재명 신뢰도 조사에서 전체 과반 이상 신뢰하지 않았다.

호남, 4050연령층, 진보층에서 신뢰한다는 답변 과반 이상. 호남, 40대, 진보층에서 적극 신뢰층이 적극 불신층 보다 많음. 이외 전연령층, 지역, 무당층, 보수, 중도층에서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 과반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 중 적극 불신 답변이 소극 불신보다 많았다.

탄핵 인용시 국민의힘 행보

탄핵 인용시 국민의힘 행보에 대해서는 판결을 수용하고 윤 대통령과 결별해야 한다는 답변이 과반 이상이었다.

대구경북, 강원제주, 30대, 70세 이상, 보수층 제외 전 지역, 연령, 정치성향층에서 결별해야 한다는 답변 과반 이상. 대구경북, 강원제주, 30대, 70세 이상, 보수층에서 탄핵 부당 강조 윤 대통령과 관계 유지해야 한다는 답변이 다수. 30대 연령층에서는 박빙 응답했다.

 2심 유죄시 이재명 행보

이재명 대표 유죄 선고시, 이재명 대표 행보. 차기 대선 불출마 해야한다는 답변이 과반 이상. 호남, 40대, 50대, 진보층 제외 전 지역, 연령, 정치성향층에서 불출마해야 한다는 답변 과반 이상. 호남, 40대, 진보층에서 차기 대선에서 출마해야 한다는 답변이 과반 이상. 50대 연령층에서는 박빙 응답했다.

본 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가 3월 4일~5일 2일간 1,048명을 무선(100%) ARS

RDD방식으로 조사됐으며 응답률 4.6% 신뢰도 95%, 오차범위 ±3.0%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당지지도 추이<br>
정당지지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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