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도난 빈발...범인은 오리무중
사우나 도난 빈발...범인은 오리무중
  • 장수익 기자
  • 승인 2019.12.06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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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모 사우나에서 사흘이 멀다하고 도난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좀처럼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다.

이 사우나는 15년전 개업한 이래 찜질방과 수영장까지 갖춰져 있고 서귀포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무려 100여건이나 도난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주민들은 으레 현금이나 귀중품을 갖고 가지 않고 조심하고 있지만, 이곳을 처음 찾는 관광객들은 무심코 이용했다가 봉변을 당하고 있다.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그 사우나에서 많이 도난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평소 이용할 때마다 조심하고 있다”고 서슴없이 말할 정도로 이미 소문이 나 있었다.

사우나 관계자는 “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한 상태”라면서 “그렇게 빈번하게 도난사고가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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