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윤석열 대통령 담화 무능과 무책임의 정점
김한규, 윤석열 대통령 담화 무능과 무책임의 정점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4.04.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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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후보
김한규 후보

제22대 총선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SNS를 통해 "무능과 무책임의 정점"이라고 질타했다.
 
김 후보는 윤 대통령의 "정치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는 발언을 두고 "문제를 악화시키는 정치"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의사 소득 운운하기 전에 의정갈등 방치로 국민들이 고통받는 현실부터 돌아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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