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형제섬 쓰레기 정화 운동
서귀포해경, 형제섬 쓰레기 정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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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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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경,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이 섬 쓰레기 정화 운동
형제섬 방치된 쓰레기 약 1,000kg 수거
서귀포해경, 25일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이 섬 쓰레기 정화 운동 형제섬 방치된 쓰레기 약 1,000kg 수거
서귀포해경, 25일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이 섬 쓰레기 정화 운동
형제섬 방치된 쓰레기 약 1,000kg 수거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는 25일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해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형제섬에서 해양경찰과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국민방제대(사계어촌계) 등 60여명이 참여해 섬 쓰레기 정화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섬 쓰레기 연안정화 운동은 대형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많은 도움을 주는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와 소규모 어항 해양오염 방제를 위한 어촌계로 구성된 국민방제대가 동원돼 무인도 섬에 방치된 쓰레기 약 1,000kg을 수거했고, 수거된 쓰레기는 어선을 동원해 육상으로 이동했다.

서귀포해경서 최현규 해양오염방제과장은“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연안정화활동을 시행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 해양종사자 등과 함께하는 국민참여운동을 지속 전개해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섬 쓰레기 정화운동 지역인 형제섬은 사계리 포구에서 남쪽으로 약 1.5km 떨어진 무인도 섬으로 일반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고 어선으로만 접근이 가능한 지역으로 정화활동이 자주 이루어지지 못해 사전에 사계어촌계와 협의해 선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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