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업계가 아세안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읿동안 열리는 2023 베트남 비엣뷰티&코스모뷰티에 제주도내 화장품기업들이 참가해 청정제주의 우수한 제품들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도내 ㈜송이산업 동안주식회사 제주인디 엠에스지컴퍼니 등 4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는 2023 베트남 비엣뷰티&코스모뷰티 전시회는 24개국 145개 기업들이 참가해 호치민시에서 열리고 있다.

참여기업들은 제주뷰티를 동남아시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맏게돼 이 기회를 통해 향후 제주산 화장품이 전세계로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가 된다.

장수익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