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후 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
행정소송 관련 민원이 많이 발생하면서 법률자문을 받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두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27일 서귀포시청 접견실에서 고문변호사로 고창후 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 이로써 서귀포시청의 고문변호사는 이번 신규 위촉된 고창후 변호사와 재위촉된 김용학 변호사가 맡게 됐다.
이번 고창후 고문변호사의 위촉기간은 2023년 2월 1일부터 2년이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법률지원TF팀장 이지원 변호사를 비롯해 3명의 변호사로부터 법률서비스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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