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해
- 수년간 중문파출소 자율방범대장 활동중
- 서귀포시지역 청소년 선도활동도 묵묵히 해와
- 수년간 중문파출소 자율방범대장 활동중
- 서귀포시지역 청소년 선도활동도 묵묵히 해와
[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양창우 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자율방범대장이 9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2022자랑스러운인물대상 조직위원회, 한국언론인연합회 및 선데이뉴스신문 등의 주최·주관하여 개최된 ‘2022년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서 '올해의 지역사회 봉사활동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은 ‘2022년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정치, 경제, 문화예술, 언론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인물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하기 위해 개최되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창우 대장은 현재 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 자율방범대장으로 활동중이며, 특히 중문지역 범죄예방위한 방범활동과 서귀포시지역 청소년선도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창우 대장은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년간 중문파출소 자율방범대 활동과 서귀포시지역 청소년 선도활동을 묵묵히 해왔던 일이 오늘 이렇게 뜻깊은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범죄예방위한 자율방범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에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지역에서는 양창우 대장이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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