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귀동에 사는 임영만씨는 2011년 12월 13일 조업중 어창에서 꽁치 미끼를 꺼내 올라오다가 미끄러져 어창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어깨부위를 다쳐 열린병원에서 좌측 견봉쇄골 인대파열로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임씨는 수협에서 재요양을 받아주지 않는다면서 기자실을 찾아와 호소했다.
1955년생인 임영만씨는 이혼하면서 가족들과 헤어져 혼자 기초생활수습자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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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동에 사는 임영만씨는 2011년 12월 13일 조업중 어창에서 꽁치 미끼를 꺼내 올라오다가 미끄러져 어창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어깨부위를 다쳐 열린병원에서 좌측 견봉쇄골 인대파열로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임씨는 수협에서 재요양을 받아주지 않는다면서 기자실을 찾아와 호소했다.
1955년생인 임영만씨는 이혼하면서 가족들과 헤어져 혼자 기초생활수습자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