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총장 김광수)는 지난 2일 총장실에서 서귀포방송과 MOU를 체결하고 산학협동을 강화하고 있다.
메타버스 기술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많은 사람들과의 비대면 소통을 지원하기 때문에 지난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과 선거방송 등에 활발하게 활용됐고, 각 대학의 졸업식, 입학식등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실감미디어, AR, VR, XR 등 새로운 뉴미디어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6월 14일까지 석사과정생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은 인문계열의 미디어비즈니스학과, 예체능계열의 융합미디어학과, 공학계열의 AI응용소프트웨어학과를 설치해 5학기제로 운영되고 있다. 조기졸업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서 1년 6개월만에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홈피 바로가기 : http://www.smi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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