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공금횡령은 가징 무거운 형벌로 다스려졌고 최악의 인간이 행하는 범죄로 인식되어 온 것 이 사실이다 이 오피스텔관리자라고 칭 하는 사람은 기실 관리자가 아니라 용역회사의 대표자로서 관리인의 행윌를 해왔던 것 이 맞다. 양들의 침묵이라는 영화가 과거에 있었다 공개되지않은 외부와 차단된곳 에서 살인을 당 해 침묵을 지킬수밖에 없었던 피해자들을 소재로 한 영화로서 실화에 기반을 둔 영화이다. 진실은 감출 수 가 없다
기사님 아까 오셔서 저보시고가셨지요? 소장님자제사러가셔서 자리에 안계신다했지 피하신건아니지않나요? 그리고 제가오셨을때 어찌오셨는지 분명 여쭤봤는데 아무 말씀도없이 판결문때문에왔다고만하시고 저한테 무슨용건으로온건지자세히말씀도안하시고 명함만주셨잖아요 자세한 내용도모르시면서 한쪽말씀만듣고 이런뉴스올리시는건아니지않나요? 아니면 저한테라도물어보시지그러셨어요 그리고 열람등서요청하셔서 저희쪽에서 자료다제출해드렸는데 대체 무슨근거로이런글올리신건가요? 참 알수가없네요 분명히 사실내용다밝혀드렸는데 이 기사내용에대해서 다 책임지실수있나요? 허위사실로이런글올리시면안되지요 .
말도 있는데 먹었다가 혹시 미칠 수 있으니 개장수에게 가져가라고 하는 게 상책 같습니다.
미친개가 아무리 짖어도 기차는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