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방송,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
22일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487명에 달하고 있다.
서귀포방송(신명호 회장)과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강국창 회장)는 지난 22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1만장(7백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 강국창 회장은 "상생 차원에서 1만장의 마스크를 행정에 기부했다"면서,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현안 해결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귀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