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1만장 기부
서귀포시에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1만장 기부
  • 배서영 기자
  • 승인 2021.11.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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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방송,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
서귀포방송 신명호 회장(사진 오른쪽)과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 강국창 회장(사진 왼쪽)은
22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22일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487명에 달하고 있다.

서귀포방송(신명호 회장)과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강국창 회장)는 지난 22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1만장(7백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 강국창 회장은 "상생 차원에서 1만장의 마스크를 행정에 기부했다"면서,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현안 해결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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