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생활공감 정책 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생활공감 정책 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고기봉 기자
  • 승인 2021.11.19 0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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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나17일 오후 2시부터 오라동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제8기 제주특별자치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마련했다.

지난 3월 위촉된 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임기는 2년이며, 전국에 2,12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서귀포시 15, 제주시 19명으로 총 34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참여단의 정책제안 향상을 위한 전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를 역임한 오영 참여단의 생활공감 참여단 우수사례 중심으로 한 온라인 정책제안 기법강의와 서귀포시 고기봉 대표의 정책제안 유사 사례특강으로 진행됐다.

고기봉 제주도 부대표의 생활공감 정책제안 길잡이교육과 우수 제안 사례 공유를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부족했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생활 공감 정책 참여단은 지난 2009년에 출범해 우리 주변 생활 현장에서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이나 제안들을 찾아 국민들의 생활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단체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방 행정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와 개선점들을 중앙에 건의하는 등 중앙과 지방의 협업과 소통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김미형·회원 34)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제안이나 정책제안 모니터링하고 복지시설·교육기관과 자매결연을 통해 나눔·봉사활동하는 등 국가정책은 물론 시정 발전에 한몫하고 있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들은 출범이후 생업과 참여단 활동을 같이 추진해야 하는 어려움을 잊고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도민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구석구석 챙겨야 하는 사명감에 대해 고민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 김명준 자치행정팀장은 "이번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각계 각층의 의견을 반영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새바람 행복 제주도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참여단 여러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마무리 하면서 기념 촬영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마무리하면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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