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가파도 AiR, 작가와의 만남
서귀포시 가파도 AiR, 작가와의 만남
  • 서귀포방송
  • 승인 2021.11.03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설가 박상영, 김훈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X동네서점
11월 문화예술의 짙은 향기로 지역을 감싸다
소설가 박상영, 김훈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X동네서점
소설가 박상영, 김훈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X동네서점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7일과 13일 가파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iR) 지역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설가 박상영 작가와 김훈 작가와의 [작가와의 만남X동네서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0일을 시작으로 가파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iR)의 지역연계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 바 있다.

오는 11월 7일과 11일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X동네서점은 현재 가파도 AiR 레지던시에 입주해 있는 소설가 박상영 작가와 전문가 비평 프로그램 ‘AiR CRITIC’에 참여하는 소설가 김훈작가가 함께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말 개최된 소설가 김연수, 은희경 작가의 뒤를 이어 11월 7일 서귀포시 서호동 소재의 동네서점 '인터뷰'에서 박상영 작가와 함께 신작 ‘1차원이 되고 싶어’에 대한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1차원이 되고 싶어'로 11월 지역연계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이후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의 동네서점 '키라네책부엌'에서 소설가 김훈 작가의 삶과 일상을 이야기하는 문학 북토크 '김훈 쓰다'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지난 10월 프로그램은 김연수 작가의 '글을 쓰며 산다는 것'과 은희경 작가의 '빛의 과거'를 개최하며 선착순 인원이 마감되며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친 바 있다. 가파도 AiR는 여러 지역사회와의 상생구조 마련을 통해 문화예술로서 지역사회와 교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11월 '작가와의 만남X동네서점'은 코로나19로 인한 현장 참가자 인원을 제한해 운영되어지나 이러한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참여자들의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의 창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파도에서는 가파도 AiR 입주작가 Julia Rometti, 유비호, Hans Tursack이 참여하여 가파초등학교의 학생들과 소통하는 연계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11월말에는 가파도 AiR입주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작가를 직접 만나 작가의 작업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도 개최된다.

프로그램 내용 및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http://www.jfac.kr) 혹은 가파도 AiR 홈페이지(http://gapadoai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제주문화예술재단 미래문화팀

담당자 : 064-794-8077

서귀포방송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서귀포방송에 큰 힘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