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위독 부친에 간이식, 효 실천 효자 화제
생명위독 부친에 간이식, 효 실천 효자 화제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1.07.21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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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 헌신 간경화 투병 생명위독 부친에 간이식
- 서울아산병원서 간이식 수술후 입원중
- 주변사람들 우리사회 효자라 칭송
- 어려운 가정 수술비와 병원비 부족으로 도움손길 원해
- 주변 주민과 친척들도 모금 동참 앞장서
서울아산병원 전경
서울아산병원 전경

[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부모를 극진히 섬기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우리나라에도 오늘날 과학 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물질적 풍요와 생활의 편리를 주고 있지만, 정신적 측면에서는 물질 만능주의, 개인 중심의 이기주의, 생명경시 등으로 효사상도 무뎌지고, 인간성의 상실과 가치 혼란 등으로 윤리적인 행동들이 점차 아쉬움으로 남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시대에 제주 한 시골의 30대 청년이 간경화라는 중병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효행을 실천하고 있어 각박한 우리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살고 있는 강○석(30세)이다.

강○석(30세)씨는 가족 봉양을 하며 힘든 노동현장에서 일을하다 간경화라는 중병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직장에 다니면서 받은 월급을 모아 아버지 강○우(55세)를 모시고 서울에 있는 병원을 찾았다.

담당의사가 아버지의 생명을 살릴수 있는 길은 지금 당장 간이식 수술밖에 없다는 진단을 받고, 망설임없이 자신의 간을 아버지께 이식시켜 드리기로 하고 몇시간의 수술 끝에 간이식을 마치고 현재 서울의 ○○병원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입원 진료중이라고 한다.

효심이 깊은 강○석(30세)씨가 자신의 간을 아버지께 이식시켜드리기는 했는데 수술비와 입원비가 무려 5,000여만원으로 큰 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효심이 깊은 강○석(30세)소식을 전해들은 주변 사람들과 친척들까지도 도움을 주기위해 모금을 하고 있으나 그 많은 수술비와 병원비 마련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상태라며 효심을 실천하고 있는 효자 강○석(30세)를 도와달라며 주변 사람들이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절실하게 사랑의 힘을 모아주기를 바라는 이들 가정에게 희망을 주고 도움을 줄수 있는 분들은 강○규(010-3882-5304)로 연락주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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