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폭포~소라의 성, 산책로 새단장
정방폭포~소라의 성, 산책로 새단장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7.12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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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정방폭포에서 소라의 성을 연결하는 산책로 구간에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정비했다

1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정방폭포에서 소라의 성을 연결하는 산책로 구간에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7일 정비했다고 밝혔다.

사업완료 구간은 추락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주변 토지를 매입해 위험요인을 해소한 후 산책로를 조성한 240m 구간으로 해안 경관이 수려해 많은 관광객들과 올레꾼들이 즐겨 찾는 올레길 6코스이기도 하다.

주요 정비내용은 기존에 시설된 삼나무 산책로 240m(폭 1.7m) 구간이 노후 및 파손되어 우천시 미끄러짐으로 인한 보행 불편 등 전도 및 추락위험이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현무암 판석으로 교체하였고, 파손된 난간보수(30m)와 야간이용 편의를 위해 보행로 바닥에 시설된 보행등(115개)을 교체완료 하였다.

주요 관광지임을 감안하여 단기간에 공사를 마무리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주변과 어울리는 제주석으로 시공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시 안전총괄과 윤상길 복구지원팀장은 "사업 구간이 지역 내 유명관광지로 관광객들과 이용객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했으며, 앞으로도 주변에 위험요인이 있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정비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 서귀포시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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