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자구리공원, 환경 캠페인
서귀포 자구리공원, 환경 캠페인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6.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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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코로나19 특별방역 점검 및 계도 활동 실시
도시공원 코로나19 특별방역 점검 및 계도 활동 실시

밀려드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인해 공원이 쓰레기들로 넘쳐나고 있다.

1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도시공원(자구리공원)에 대해 특별방역 점검을 추진하며 지난 17일은 서귀포보건소, 송산동 및 서귀포지역경찰대와 더불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이후 도내 확진자 수 증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도시공원 이용객들이 야간 노상음주, 음식물 섭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해 나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건전한 공원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자구리공원 내 환경지킴이 1명을 배치했으며, 관련부서와 협조해 야간 시간대에도 수시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 공원녹지과 이상돈 공원관리팀장은 “앞으로도 도시공원 이용수칙 및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억제를 위해 방역 수칙 준수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구리공원의 바닷가 남자화장실 안에 버려진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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