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주평화광장 공식 출범!
제주 민주평화광장 공식 출범!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6.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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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5시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제주 각계각층이 참석, 성황리에 출범

민주와 평화 그리고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주 민주평화광장’이 11일 17시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광장 민주주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평화광장 중앙 공동대표인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이수진(비례)·이형석·이동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제주 민주평화광장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송재호 의원(제주시갑)이 상임대표를, 박원철·홍명환·김경학 제주도의원과 강영식 제주문화유산 해설사가 공동수석대표를 맡았다.

이날 제주 민주평화광장은 한반도의 평화, 공정사회 실현, 권력기관에 대한 중단없는 개혁, 지역균형발전과 제주발전, 민주평화세력의 재집권을 목표로 출범했다.

오영훈 의원(제주시을), 위성곤 의원(서귀포시),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김태석 전 의장과 김춘보 전 4·3유족회 상임부회장 등이 고문으로 합류했다.

공동대표단에는 박원철 제주도의원과 함께 공명포럼 제주 대표인 김경학 도의원, 양영식·홍명환·강성의 도의원 등 십여 명의 도의원과 오옥만 전 국민참여당 최고위원 등이 활동한다.

조정식 의원은 인사말에서 “평화의 섬 제주에서 제주 민주평화광장이 출범하게 된 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달성하는 데 우리 제주 민주평화광장이 중심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로서 저도 뜻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송재호 제주 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는 “제주도는 평화에 대한 열망이 어떤 지역보다 크다. 제주의 평화가 대한민국의 평화이며, 균형발전과 제주의 미래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제주 민주평화광장은 출범식을 계기로 전국 시도별 민주평화광장과 연대해 내년 대선 승리와 국가균형발전, 지방자치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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