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웰니스 숲힐링 주간 선포식
2021 웰니스 숲힐링 주간 선포식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5.26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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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봄, 치유 일주일”의 첫 날 스케치
2021 웰니스 숲힐링 주간 선포식
2021 웰니스 숲힐링 주간 선포식

서귀포시는 26일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는 숲힐링 웰니스 산림관광 활성화와 특화된 맞춤형 산림관광서비스 제공으로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 웰니스 숲힐링 주간(5. 26.~ 6. 1.)의 첫 행사로 숲힐링 선포식을 진행했다.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우울감을 떨치고 정신건강 향상을 도모하고자 휴양·치유를 웰니스와 접목하여 서귀포의 산림휴양과 힐링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선도적인 비전으로 준비된 행사이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웰니스 관광지로서 무궁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서귀포는 세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청정 환경과 녹색자원,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웰니스 관광의 최적지라 생각한다며 관광산업도 새로운 변화, 즉 건강과 치유, 그리고 행복을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으로의 전환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한, “숲에서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의 행복을 찾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강성의 의원, 이경용 의원, 박호형 의원)도 참석해 이번 행사가 미래의 자산인 제주청정 환경중요성을 알리고 웰니스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됐으면 하는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웰니스 숲힐링 주간행사 선포식에 이어 2021년 휴양과 힐링의 중심, 제주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기념으로 가수 동물원과 여행스케치의 라이브 공연이 열렸고, 제주도 최초‘웰니스 멍때리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산림다중이용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1.5단계를 준수해 모든 프로그램은 30인 미만으로 사전예약제 운영을 통해 대면과 비대면 병행으로 진행됐다. 온라인(https://www.youtube.com/channelseogwipo) 실시간 방영됐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강완영 산림휴양팀장은 "2021년 기다린 봄, 치유 일주일을 시작으로 해마다 다양한 웰니스 숲힐링 행사를 개최해 서귀포시 체류형 웰니스관광도시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 시대적 흐름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동이 있는 산림휴양, 치유프로그램을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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