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도민 목소리 듣는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도민 목소리 듣는다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5.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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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25일 출범…일주일간 민심 경청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5일 오후 2시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국민 속에서 듣겠습니다’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운영된다.

인사말, 결의문 낭독, 사진 촬영,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지역위원회와 협력해 제주지역 곳곳을 찾아가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목소리가 당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지역 상황에 맞춰 △소규모 간담회 △현장 방문 △찾아가는 민주당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1일 1회 이상 민생현안 경청에 집중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프로젝트 일정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러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현장을 찾아 국민들의 쓴소리를 듣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었던 국민의 목소리가 실제 당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통 결과는 ‘현장 민심보고서’를 작성해 당 지도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 계단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나온 의견은 6월 1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국민보고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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