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야 4차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
농업분야 4차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4.19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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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농정과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 지원 30만원,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100만원
서귀포시 화훼농가, 사진제공=감귤농정과 김광표 주무관

소규모 농가에 한시적으로 경영지원하는 소농바우처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영농지원 바우처인 영농바우처 사업을 펼치고 있다.

1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농가 영농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소농바우처는 경작하는 농지 소재지 농‧축협이나농협으로, 영농바우처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고,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소농바우처인 경우 2020년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을 수령한 사람 중 2012년 4월 1일 공고일 현재 농업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6,732명)이다.

영농지원 바우처는 화훼, 겨울수박,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말 생산(경주마) 농가 및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공고일 현재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 중 해당 품목 생산·운영실적이 있어야 하며 ’19년 대비 ’20년 매출액이 감소한 농가이다.

소농 바우처는 30만원, 영농바우처는 100만원이 농협카드(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소농바우처는 사업대상 6,732농가 중 51%인 3,406농가에 지급완료했으며 미신청 농가에 대하여는 개별농가 문자메세지 전송 등을 통해 개별 관리해 사업 대상농가가 누락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가 지원 바우처 콜센터’로 문의(1670-2830)가 가능하다.

서귀포시 감귤농정과 강윤영 농정팀장은 “금번 재난지원금 지원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경영 불안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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