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시대, 로컬푸드 밀키트로 ‘신선하고 간편하게’
집콕 시대, 로컬푸드 밀키트로 ‘신선하고 간편하게’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4.01 2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컬푸드 활용 밀키트 레시피 개발 과정 운영‧‧‧
4월 5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
제주향토음식 제2호 명인, 제주향토음식문화연구소 고정순 소장
동부농업기술센터는 1일 로컬푸드 활용 밀키트 레시피 개발을 위한 ‘제주 식재료의 이해 과정’을 운영한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1일 로컬푸드 활용 밀키트 레시피 개발을 위한
‘제주 식재료의 이해 과정’을 운영한다.

제주의 식재료를 이용한 향토음식 조리법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배)는 1일 로컬푸드 활용 밀키트 레시피 개발을 위한 ‘제주 식재료의 이해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번 과정은 ‘신선하고, 간편하게’를 주제로 ‘시간 약자들을 위한 최선의 한 끼’ 밀키트(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한 제품)화 할 수 있는 양념과 소스 레시피를 개발하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제주 전통식재료의 이해와 로컬푸드에 담긴 문화적, 영양학적 가치 △조리방법의 단순화와 규격화에서 오는 편리함 △ 밀키트화 할 수 있는 김치 양념 이론과 실습 △제주전통장의 특징과 조리방법에 따른 활용 방법 등이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4회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제주향토음식 제2호 명인이자 제주향토음식문화연구소 고정순 소장을 초빙해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4월 5일부터 로컬푸드와 밀키트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전화(☏760-7623, 7625)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외식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끼니를 넘어 내가 차린 밥상의 의미를 확장해 간편하면서도 맛에 있어 절대 실패하지 않는 갓 조리한 신선한 음식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는 요리공식을 명인에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