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투성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적자투성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3.16 18: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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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68억원 손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ICC JEJU)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 김의근)의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는 손실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제24기(2020년 12월 31일 기준) 결산 제무제표는 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지난 3년간 68억원의 엄청난 손실을 낳고 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매출은 제23기 140억원에서 지난해 61억 9천만원으로 79억원이나 줄었으며, 센터가 문을 연후 지금까지 총누적 순손실은 52억원에 달한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이창종 과장은 “코로나19 집합제한 등으로 인해 지난해 행사 취소건수가 290여건에 달했고 매출은 줄었으나 고정비용 지출 등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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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람 2021-03-17 14:27:37
컨벤션센터는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는 산업이라는 것도 모르시나 기자양반.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는게 아니고 생각하라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