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악취 진동
제주 드림타워 악취 진동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2.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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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타워 1층 로비 모습
드림타워 1층 로비 모습

제주의 랜드마크인 드림타워가 개장했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드림타워는 15일 하루종일 호텔 지하에 악취가 진동했다.

지하의 오수관에서 역류한 똥물로 인해 지하실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약한 냄새로 인해 코를 틀어막게 만들었다.

서울에서 여행온 원종범 선생님은 15일 19시 드림타워 지하3층에 주차했는데 악취가 진동하는 바람에 여행기분을 잡치고 말았다.

원선생님은 곧바로 로비에 올라와서 근무자들에게 항의했다.

호텔에 근무하는 근무자의 진술에 의하면 15일 출근하면서부터 하루종일 악취가 진동했고 곧바로 미화담당자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또한 호텔동의 일부 객실은 아직도 수리를 계속하고 있으며 리조트동은 5백억원의 공사비를 둘러싸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어 언제쯤 문을 열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서귀포방송은 드림타워로부터 자세한 내용을 듣기위해 시도했으나 아직까지 홍보마케팅 담당자의 연락을 받지 못했다.

한편 제주 드림타워는 첫 홈쇼핑서 1만실을 완판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은 CJ오쇼핑을 통해 밤 9시35분부터 진행된 객실 패키지 상품 한정 판매에서 60분간의 방송 러닝타임을 통해 총 9800개에 달하는 객실이 판매 완료됐으며 19일 2차로 홈쇼핑에 또 도전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리조트는 지난해 12월 개장한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다. 제주 최고 높이(38층·169m)와 함께 1600개의 올스위트 객실, 미슐랭 3스타 등 글로벌 셰프들이 포진한 14개의 식음시설 등을 내세워 제주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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