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모호텔 사우나, 여성 알몸 고스란히 노출
서귀포 모호텔 사우나, 여성 알몸 고스란히 노출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2.16 2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성급 호텔 사우나에서 알몸으로 샤워하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이 외부에서 포착됐다는 게시글이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5성급 호텔 사우나에서 알몸으로 샤워하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이
외부에서 포착됐다는 게시글이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5성급 호텔 사우나에서 알몸으로 샤워하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이 외부에서 포착됐다는 게시글이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5성급 호텔의 스위트룸(1박 약100만원)에 투숙했던 신혼여행객은 스위트룸 전용 수영장과 샤워시설을 이용하면서 불편함을 15일 에스앤에스에 올려놨다.

이들 신혼부부는 호텔이 사우나와 여성화장실을 전면 통 유리창으로 설치했는데, 호텔측에서 사우나 샤워실과 화장실 유리창에 미러코팅을 실수로 빼먹고 오픈하는 바람에 알몸이 노출됐다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들 신혼부부를 포함한 수많은 투숙객들이 알몸으로 샤워하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이 외부에서 보였으며 사우나 이용객 중에는 여성들과 미성년자도 있었다고 당시의 사정을 사진과 함께 올려놨다.

호텔의 담당 지배인은 설 연휴라 휴가를 갔으며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전화 사과도 없었다고 호소하면서 분노한 투숙객들이 항의하자 호텔측에서 영업방해로 경찰을 불렀다고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올렸다.

호텔은 운영상의 실수를 인정하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으며, 경찰은 시시티브이를 통해 피해사실을 조사하고 있다.

바로가기 : https://m.pann.nate.com/talk/35772440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