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
제주시,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2.04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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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민원인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야...
제주시장에게 면담신청하는 한림읍 환경약자들
제주시장에게 면담신청하는 한림읍 제주환경약자들

제주시는 민원인들을 상대로 소통하면서 삶의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적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여론이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사는 양웅돈(47세)씨와 안관홍(제주환경약자 대표)씨는 양돈악취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면서 제주시청앞에서 금요일마다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양웅돈씨는 3개월전에 제주시장을 면담신청했으나 아직까지 만나주지도 않고 연락도 없다고 서귀포방송에 호소했다.

https://m.facebook.com/groups/2311711725590312/permalink/3678813872213417/

또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사는 정소정(여 57세)씨는 김녕리에 위치한 집단 개사육장의 소음과 악취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제주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따라서 제주시는 시민들의 삶의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좀 더 민원인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대하는 적극적행정을 요구받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관내 26개 읍면동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시정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 선 수렴 후 결정하는 등 시정정책에 대한 갈등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안 시장의 소통 기조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제주시장실은 365일 언제나 열려있다”며 “모든 시민 여러분들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시정정책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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