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도로 차량정체와 사고로 출근길 혼란
516도로 차량정체와 사고로 출근길 혼란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1.01.14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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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녹아내린 눈이 밤사이 얼어 빙판길

[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북극 한파로 인한 제주지역 산간에 폭설로 도로변 제설작업으로 치워놓은 눈이 녹아내려 밤사이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월동장구를 장착않고 운행하던 차량들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그리고 빙판길 타이어가 헛바퀴를 돌면서 차량들이 정체되고 말았다..

516도로 수악교 남측 도로 빙판길 차량정체 및 사고 현장
516도로 수악교 남측 도로 빙판길 차량정체 및 사고 현장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2021년 1월 14일 07:50경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소재 516도로 수악교 남측 50미터 급커브길에는 북극 한파로 제주지역에 내렸던 폭설로 인해 제설작업 장비를 동원해 도로옆으로 치워놓은 많은눈이 기온이 상승하면서 낮에 도로변으로 녹아내린 물이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변이 얼어붙어 빙판길로 변했다.

516도로 수악교 남측 도로 빙판길 차량정체 및 사고 현장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516도로 수악교 남측 도로 빙판길 차량정체 및 사고 현장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에따라 516도로 대.소형 정상운행이란 교통통제상황을 확인한 운전자들이 월동장구를 장착않고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운행하는 차량들이 커브길을 돌면서 미끄러져 제설작업으로 치워놓은 눈속으로 여러대의 차량들이 쳐박햤다.

또한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운행차량들은 동 구간 언덕 빙판길에서 타이어가 헛돌면서 양방향 차량들이 300미터 가량 길게 꼼짝없이 갇혀 정체되면서 출근길에 지장을 초래했다.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 교통정리와 서성로 입구에서 차량 우회조치로 30여분만에 차량운행이 정상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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