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2000만원 상당 사랑의 어멍 촐레 대체식품 300가정 나눔
적십자사, 2000만원 상당 사랑의 어멍 촐레 대체식품 300가정 나눔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0.10.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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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2,000만원 상당의 어멍촐레 대체 식품을 만들어 아동·청소년, 노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적십자사, 2000만원 상당 사랑의 어멍 촐레 대체식품 300가정 나눔
적십자사, 2000만원 상당 사랑의 어멍 촐레 대체식품 300가정 나눔

이번 대체 식품은 추석 및 한글날 연휴시 관광객 입도로 코로나19 잠복기로 인해 대면접촉 최소화의 일환으로 어멍 촐레 대체식을 준비했으며, 육개장 외 4종과 ㈜신한에코 해삼정인에서 기부한 해삼 300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오홍식 회장은 “ 연이은 연휴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음에 따라 코로나19 잠복기를 고려하여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밑반찬 지원대상자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대체 식품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모두들 잘 이겨내자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찾아 주 2회 300가구, 연 10,00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으며 가사 및 정서적 지원을 병행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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