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
제주도,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0.09.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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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참여도·공공성 등 고려 총 283개 사업 중 8개 최종 확정
제주특별자치도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청사 전경

[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283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사업 8건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연구회(회장 홍숙희)는 각 읍면동에서 작성한 평가자료를 기초로 2차례의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와 사업 선정을 위한 3차례 회의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우도 해녀의 얼굴 사진집 발간 및 액자 제작(우도면) ▲한남리 마을 문화 유적길 조성(남원읍) ▲표선면 어르신 구술 자서전 편찬사업(표선면) ▲삼양동 주말 직거래장터 확충보수(삼양동) ▲연동 어린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연동) ▲효돈동 열린주차장 조성공사(효돈동) ▲동홍동 어린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동홍동) ▲ 서홍동 탐방프로그램 운영(서홍동)이다.

주민 참여도 및 주민 수혜가 높은 사업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읍면동은 인센티브로 1,200만원에서 3천만원의 상사업비가 지원된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확산시켜 도민 체감형 사업이 선정·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의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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