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희망지원금’식비‧생필품 구입에 많이 썼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식비‧생필품 구입에 많이 썼다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0.09.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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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절반 이상 슈퍼마켓‧외식…99.9% 교부‧9월 내 사용 완료 독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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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업종별 사용 현황을 파악한 결과, 슈퍼마켓 등 유통업 매출이 73억으로 전체 매출에서 가장 높은 34.2%를 차지했다.

도교육청은 8월 31일 현재까지 집계된 ‘제주교육희망지원금 매출 현황’을 9월 9일 발표했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 교부를 마감한 결과 총 7만5,404매 중에서 99.9%인 7만5,308매가 교부됐다.

교부액은 225억9,200만원이다.

사용 금액은 총 214억 7,400만원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매출액은 유통업이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고, 뒤이어 △외식업 51억(23.7%) △학원업(서적‧문구 포함) 37억(17.1%) △의료업 9억6천(4.5%) 등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슈퍼마켓과 외식업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식비와 생필품 구입비 등이 가정에 가장 긴급히 필요했음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선불카드의 유효기한이 9월 30일까지임을 강조하며, 이달 내에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줄 것을 독려했다.

유효기한 만료후에는 사용불가하며 잔액은 환불 및 보상되지 않는다. 잔액확인은 BC카드 고객센터 ☏1588-4000(4→1→2) 또는 BC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가정은 9월 내에 모두 사용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에서 제주교육이 더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책을 발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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