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후보 선대본, 민경욱 고발
박주민 후보 선대본, 민경욱 고발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8.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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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집회 감염병예방법 위반 민경욱 당협위원장 고발 기자회견 진행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당 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당 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당 대표 후보측은 민경욱 미래통합당 전 국회의원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 예방법)위반 혐의로 21일 오후 1시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피고발인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연수을 당협위원장)은 최근 진행된 815 집회를 주도한 주최자 중 한명으로 확인된다.

21일 오후 1시 서울지방경찰청 1층 입구에서 진행될 이 날 기자회견에서 박주민 후보의 대변인인 현근택 변호사는 “지난 토요일 전국에서 모여든 광화문 집회 참석자 중 확진자만 벌써 53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에도 불구 감염병예방법을 포함한 현행법을 무시한 위법집회를 주도한 민경욱 전 의원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고발을 하게 됐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할 ‘이재정 국회의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 국민이 애쓰는 상황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여 코로나19 확진자를 다수 발생시킨 것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라고 본다. 위법이 있다면 집회를 주도하고 집회 참여를 독려한 자들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날 기자회견은 이재정 국회의원, 현근택 대변인이 참석하며, 고발인은 최현 박주민 선본 상황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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