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갤러리, 3월 25일까지
폭풍의 화가 변지지화백의 유작 전시회가 현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변시지화백의 미공개 작품으로 유화 27점이 새롭게 미술애호가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현인갤러리 김형무관장은 70년대 서울 인사동에서부터 변화백과의 각별했던 인연을 털어놨다.

한편 소암미술관에서도 변시지화백의 수묵화 한 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 작품은 평소 서홍동 친척인 변성근씨가 소유하다가 사후 소암미술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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