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인들을 위한 생태마을 제안
해외입양인들을 위한 생태마을 제안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8.01 17: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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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의 대국민 호소

전세계로 입양돼 흩어져 살고 있는 해외입양인들을 위한 생태마을이 만들어지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복합장르 작가로 활동하는 조아씨는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궁리 계곡 속에 한국인 입양인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다.

7월 19일 국민제안으로 경기도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강제로 고국을 떠나야 했던 전 세계의 모든 해외입양아들로 한정해 고국에 살기를 원하는 이들이 마을에서 살게 되며 경제활동과 동포와의 교류를 돕는 목적이다.

조아씨는 이들을 위한 생태마을 설립 자체만으로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형제애가 드러날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은 박정희정권 때부터 인류역사상 듣보 보도 못한 아이 수출국이라는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오명을 갖고 있었다.

복합장르 작가인 조아씨의 구상에 따라 세계에서 유일한 각국에 퍼져 살았던 해외입양인들의 집단 거주지를 만들면 작은 마을이지만 세계문화의 집성지로 떠오르며, 모든 글로벌 경쟁을 무시할 만큼 탁월한 재생 에너지 자원을 실질적으로 이용하며 미래적 초생태 주거지, 생태 공동체 생활로 지구 삶의 내일의 모습이라는 비전으로도 세계적으로 보여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이 마을에 다양한 문화의 입양인들이 집성되며 우리나라 미래에 아주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가 생성될 것이고 "국가에서 찾은 아이들"의 고통스러운 과거와 빛나는 현재를 연결짓는 위대한 화합의 새 페이지를 만들게 될 것이고, 이 마을 문화의 다양성은 세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생태생활 및 가족 공동체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했다.

조아씨는 “단지 비전을 가진 예술가일 뿐이며 이 비전은 우리의 영혼을 서서히 파괴시키는 초 물질주의 사회의 대안인 인류방향 제안의 서막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https://youtu.be/nW5hLTI1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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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20-08-01 17:37:49
장기자 님
여기 공간조아에 지금 계신 분들께서 박수를 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