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3일 정기총회를 열어, 보목초등학교 한천민 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96명이 교육, 자연환경, 기후변화, 사회문화, 생태관광분과로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 추진사업으로 그린환경대학, 찿아가는 기후학교, 지구를 살리는 지렁이 생태텃밭 체험장, 지속가능발전 목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용천수 탐사, 지역 환경 돌아보기 사랑사업, 반딧불이 탐방 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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