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선거감시단 구성, 공식 출범
불법선거감시단 구성, 공식 출범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3.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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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는 부정·불법 선거 운동에 대비해 ‘불법선거감시단’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3일 관권·부정선거 차단을 위한 ‘4·15 공명선거실천단’ 가동을 공식화했다.

제주시을 ‘불법선거감시단’ 공동단장에는 고정효·배명관 제주시을 당원협의회장을 위촉했고, 감시단원은 30명으로 구성, 선거운동이 끝나는 4월 15일 00시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제주시을 선거구 ‘불법선거감시단’은 가짜뉴스·네거티브로 인해 실종될 수 있는 정책·공명선거를 지키고, 온라인에서는 24시간 SNS를 이용해 흑색선전 및 악성 네거티브 등의 부정·불법선거 운동 행태를 감시하며, 오프라인에서는 금품 제공 및 매수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감시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코로나-19사태로 국민들의 고통과 상처가 큰 시기에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공명정대한 정책선거가 돼야 할 것이며, 어떠한 부정·불법선거 운동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하며, “올바른 투표, 부정선거로부터 주권을 지켜내는 것이야말로 제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주시을 불법선거와 가짜뉴스 등의 신고는 (064) 756-2025 번호로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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