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 지원을 통한 제주경제 견인 공약
관광산업 지원을 통한 제주경제 견인 공약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3.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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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제21대 총선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영진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관광시설에 대한 전기요금 특례요금제 적용 및 공공시설 산업용 적용 등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통한 제주경제의 초석을 다질 것”을 공약했다.

김영진 예비후보는 “제주지역에는 관광숙박업 419개소, 관광객이용시설 97개소, 국제회의 30개소 등 920여 개소의 관광숙박시설 및 관광객 이용시설이 산재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제주지역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서비스 산업의 차별적인 규제와 제도개선은 물론 전기 등 공공요금을 산업용으로 전환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역대정부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호텔의 전기요금을 1999년 ~ 2002년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 적이 있고, 13년에도 관광숙박시설 및 일부 서비스업종에 한시적으로 요금인하를 추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한국전력공사 전기공급 약관을 개정해 기타산업으로 관광숙박업 및 관광객 이용시설을 추가해 제주지역 관광산업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전기요금을 산업용으로 전환하게 되면, 약 20% 내외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전기요금의 산업용 전환을 통한 경영지원 및 가격경쟁력 제고는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영진 예비후보는 “제주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국회차원에서 서비스 산업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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