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모두가 편리한 유니버설디자인 친화 마을
주민 모두가 편리한 유니버설디자인 친화 마을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2.25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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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순 예비후보 공약
서귀포시 동홍동선거구
김창순 예비후보
김창순 예비후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창순 예비후보가 동홍동을 제주도 유니버셜디자인 조례에 근거해 유니버셜디자인 친화마을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김창순 예비후보는 25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동홍동은 서귀포시 17개 읍면동 기준 인구가 가장 밀집되어 있고, 주거특성 또한 공공임대 주택단지가 많다”라며 “지역주민들과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해 아동,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보행이 편리한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유니버셜디자인 친화 마을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장애유무나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니버셜 놀이터 조성 ▲주민들이 참여하는 유니버설친화마을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수립 ▲지역주거지 특성을 반영해 공공임대주택·단지 사이 물리적으로 차별 없는 공간조성 ▲주요 건물 및 도로구간의 유니버설디자인 친화인증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김창순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변화시키고 공존의 가치를 높여 주민의 복지가 숨쉬는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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