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심판으로 희망찬 서귀포시 건설!!
정권심판으로 희망찬 서귀포시 건설!!
  • 서귀포방송
  • 승인 2020.02.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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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서귀포시 허용진 예비후보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자영업자, 농어민과 소상공인 등에게
파격적인 지원 필요!!
허용진 예비후보
허용진 예비후보

안녕하십니까.

미래통합당 서귀포시 예비후보 허용진 인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서귀포 시민 여러분!

저는 총선을 준비하는 예비후보이기에 앞서 서귀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먹고 살기가 왜 이리 힘드냐’는 아우성을 가슴에 새기며 시민 한 분 한 분께 호소 드리고자 합니다.

현실을 외면한 채 오만과 독선 이념에 매몰된 설익은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총체적 난국으로 몰아넣은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하여도 안이하고 부실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마저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전국이 코로나19의 공포로 숨을 죽이고 있고 청정지역을 자랑하던 제주도마저 위험에 적나라하게 노출됐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든 경제주체들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정부와 제주도는 방역체계를 철저히 강화해 하루 속히 코로나19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특별경영 안정자금 지원을 무이자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감면 방안을 강구하고 농어업인에 대한 정책자금 대출이자 탕감 등으로 서민들의 생활안정에 특별한 배려를 해 줄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저 허용진도 긴박하고 가슴 아프게 돌아가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대면 선거운동을 가급적 지양하고 24일부터 아침 저녁 시간을 이용해 거리인사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서귀포 시민 여러분

이번 4.15총선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대한민국이 절망의 나락에서 벗어나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오만과 무능의 총체적 난맥상을 보여주고 있는 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하지 못하면 더 이상 우리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정권 심판의 첫 걸음은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를 제대로 선출하는 것입니다.

저 허용진은 때만 되면 지역구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떳다방 정치인’과는 다릅니다. 늘 서민의 곁에서 함께 하는 정치인입니다.

7년 전 98세의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귀향한 이후 현재까지 서귀포시민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면서 동고동락해 왔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여러분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왔기에 서귀포시가 처한 어려운 현실은 어떠하며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허용진만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예비후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거듭 부탁드립니다.

서귀포의 미래를 구상하면서 철저히 준비해 온 저 허용진이 3월 초 예정된 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당 정권을 통렬히 심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주십시오

민주당 국회위원들이 20년 동안 하지 못한 일을 반드시 이루어내 모두가 행복한 서귀포시로 확 바꾸겠습니다.

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허용진이 걷는 길을 끝까지 믿고한없는 지지와 성원을 정중하게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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