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 대응 ‘비상 처방’시행을
코로나19사태 대응 ‘비상 처방’시행을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2.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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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진 예비후보 정책 제안
방역체계 강화하고 지역확산 완벽한 차단 급선무
관련업계·소상공인 등 지원 확대로 경제위기 극복해야
허용진 예비후보
허용진 예비후보

제21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허용진 예비후보가 23일 원희룡 제주도정에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 대응, 지역확산을 차단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상 처방을 서둘러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청정지역을 자랑하던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 공항검역체계에 구멍이 뚫렸음이 드러났다”며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발열환자 구분에만 의존하지 말고 공·항만 등지에서 보다 확실한 특단의 검역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허 예비후보는 지역감염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의 완벽한 치료는 물론 접촉자와 접촉지역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 △대구·경북 ‘코로나 19’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교회의 도내 시설 폐쇄와 신도들의 대구 예배 참석 여부 및 동선 등에 대한 철저한 추적 관리 △전도활동 금지 등 보다 강력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신천지교회는 제주시 7곳, 서귀포시 2곳 등 9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이와함께 △코로나 19사태로 패닉에 빠진 관광·숙박업 등 관련업계에 대한 파격적인 재정지원 확대 △전통·골목상권과 영세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에 대한 카드수수료, 대출이자 지원 및 감면 확대 △관광숙박업자 및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한 한시적인 부가세 및 소득세 감면 △소비 활성화 방안 시행 등 비상대책을 통해 제주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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