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34년동안 봉사활동
[미담] 34년동안 봉사활동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2.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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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교, 김문석 부부,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지속적 봉사활동 실천" 화제
박은교 김문석 부부는 14일 서귀포시 토평동의 장애인 수용시설인 정혜재활원을 방문해 생활원생들에게 쌀 20㎏ 5포대 시가 3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박은교 김문석 부부는 14일 서귀포시 토평동의 장애인 수용시설인 정혜재활원을

박은교 대표와 김문석 팀장 부부는 14일 서귀포시 토평동의 장애인 수용시설인 정혜재활원을 방문해 생활원생들에게 쌀 20㎏ 5포대 시가 3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서귀포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30여년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도움이 필요한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파악해 매달 쌀 5~10포씩을 전달하고 있다.

또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도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굴해 생활지원금 및 장학금 전달, 상담 등 청소년 선도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1월10일에는 학교밖 청소년 등 소외계층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생활지원금 등 2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학교 밖. 가정 밖 청소년들을 발굴해 상담과 선도를 통해 진로선택 지원을 위한 진로직업체험 및 제주역사 바로알기 행사와 극단초청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선도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들 부부는 "소외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는 선도사업과 소외로 힘들어 하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 선도사업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과 범죄예방 등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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