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토평초등학교는 지난 14일 교장실에서 제33회 졸업생 오순복씨와 오성민(대주전자재료 부사장)씨로부터 학교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졸업생 오순복과 오성민씨는 “배려와 배움을 실천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토평초가 되길 계속해서 응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귀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토평초등학교는 지난 14일 교장실에서 제33회 졸업생 오순복씨와 오성민(대주전자재료 부사장)씨로부터 학교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졸업생 오순복과 오성민씨는 “배려와 배움을 실천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토평초가 되길 계속해서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