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선 오조리 새마을 부녀회장
환경정화 및 마을 화단 풀 뽑기를 실시했다.
'환경의 날'을 앞두고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마을회와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일 연안습지 및 식산봉 산책로 일대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미래 세대에 의한’ 주제로 30여 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편 행사는 박진선 새마을 부녀회장의 생태계 환경지킴이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식산봉 산책로 동백나무 심기와 마을 화단 잡초 뽑기 및 연안습지 주변 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서귀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