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우호연합총회 제주지회
한중우호연합총회 제주지회(회장 오동철)는 29일 제주시 도두동 등대와바당 특실에서 2024년 주제주 총영사관과의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지난해 설립한 한중우호연합총회는 제주지회를 시작으로 전국에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한중우호연합총회 우수근 회장은 올해 제주도에 중국 관광객 5만명 유치해 맥주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왕진 사무국장(사진 오른쪽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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