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의 도시 서귀포에서 깊어가는 가울밤에 음악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2023년 작가의 산책길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기공연으로 25일 저녁 (구)서귀포관광극장에서 진행됐다.
음악인 한장수의 건반연주와 윤정 가수의 열창으로 5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다.
![[콘서트] 한장수의 건반연주와 윤정 가수의 열창](/news/photo/202311/8291_12966_2144.jpg)
![[콘서트] 한장수의 건반연주](/news/photo/202311/8291_12967_2259.jpg)


저작권자 © 서귀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