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째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문화예술인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하는 무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제주의 문화예술인들은 19일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서귀포시 송산동에 위치한 아트인 예그리나(서귀동 72 B1)에서 100회 특집으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집 무대는 1부 2부 3부로 노래와 무용 시낭송을 비롯해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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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째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문화예술인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하는 무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제주의 문화예술인들은 19일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서귀포시 송산동에 위치한 아트인 예그리나(서귀동 72 B1)에서 100회 특집으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집 무대는 1부 2부 3부로 노래와 무용 시낭송을 비롯해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